[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청춘아레나’ 김반장이 음악과 공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반장은 26일 오후 진행된 ‘청춘아레나’ 페이스북 라이브 인터뷰에서 공연 때마다 보여주는 ‘즉흥성’, ‘현장성’에 대해 “공연장마다 현장 상황이 다르지 않나. 그런 것들을 보면서 유머러스하게 할 때도 있고, 그런 상황들을 보면서 노래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김반장과 윈디시티)는 연습을 할 때 정해진 곡을 똑같이 맞추는 연습은 잘 안 한다. 하면서 서로의 느낌을 곡 안에서 교류되게 한다고 해야 할까. 가사도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고, 솔로 파트가 늘어날 수도 있다. 그렇게 음악을 정해진 틀 안에서 하기보다 말하듯이 하고 있다. 음악도 언어라고 생각한다. 동료들과 만나면 그날의 언어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반장은 “그걸 ‘재즈’라고 생각한다. 어제하고 똑같은 일상을 사는 사람은 없지 않나. 같은 시간에 매일 다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재즈’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반장은 오는 10월 8일 ‘청춘아레나’ 페스티벌에서 ‘평화연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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