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에이핑크 멤버들의 애장품이 눈길을 끈다.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에이핑크 'PINK REVOLUTION' 쇼케이스에 에이핑크(박초롱·윤보미·정은지·손나은·김남주·오하영) 여섯 멤버가 밝은 미소로 등장했다.

본격적인 쇼케이스는 각 멤버들의 애장품을 소개하는 코너로 포문을 열었다. 보미는 아직 여백이 많이 남은 십자수를, 초롱은 정성껏 색칠한 그림을 소개했다.

그림을 꺼내던 초롱이 "제가 오늘 기분이 좋으면 드릴 수도 있어요"라고 말하자, 은지가 "아직 좋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직 많이 업되지는 않았어요. 팬들이 아직 많이 얼어계셔서"라며 자연스럽게 호응응 유도했다.

한편, 하영은 영화 '주토피아', '로미오와 줄리엣' DVD를 애장품으로 선보였다. 이어서 이상형으로 킹콩을 꼽자, 김일중은 보미를 향해 "킹콩 얘기하니까 왜 보미양이 당황하죠"라며 그녀의 킹콩 개인기를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서 은지는 몸매를 가꾸기의 일등공신인 아령을 소개했다. 이에 멤버들은 "팔이 근육으로 갈라졌어요"라며 은지의 아령 사랑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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