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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조니 뎁으로부터 이혼 상담을 받고 있다.

9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레이다온라인은 "조니 뎁이 졸리에게 자신의 이혼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등 졸리의 이혼 절차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더 선 역시 "졸리는 조니 뎁에게 이혼 상담을 받고 있다. 특히 조니 뎁은 앰버 허드와 이혼하던 순간까지 졸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영화 '투어리스트'를 찍으며 친구로 우정을 쌓았다.

또 외신은 "졸리는 이혼 결정을 한 순간부터 조니 뎁에게 상담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로맨스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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