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근이 조윤정 코치에게 질책을 받았다.
27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기존의 코치진이 경기에 출전해 이를 대신해 조윤정 코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빛나는 조윤정 코치의 등장에 멤버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은메달과는 격이 다른 클라스의 양궁을 선보이며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개인전,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따낸 조윤정 코치의 등장에 예체능 양궁팀은 두 팔벌려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양궁 에이스를 노리는 이수근은 조윤정 코치의 등장에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깨방정’에 나섰다. 활을 뽑아 쏘는 동작까지 요란스럽게 선보이는 이수근의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지만, 조윤정 코치는 “이러시면 집중이 안 돼요”라고 질책했다.
강호동은 이에 “수근이는 포기하세요”라고 조윤정 코치를 설득했다. 이수근의 모습에 강호동은 “저 사람은 저걸 하기 위해서 섭외된 사람이에요”라고 지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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