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 3화에서는 두 번째 도전자로 막내 하영이 결정됐다. 그녀의 목적지는 일본 후지큐 하이랜드로, 40년 전 폐쇄됀 귀신의 집이 하영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던 것.
총 900M에 달하는 길이에 소요 시간 55분이라는 극한 상황에 놓인 하영은 더욱 분위기를 스산하게 만드는 우천 속에 놓였다.
하영은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최대한 무덤덤하게 할게요, 저는 나약한 애가 아니니까"라며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우산을 들고 있는 손길을 어쩐지 불안한 기색을 보여 도전 결과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두 명의 제작진이 사전 체험을 하는 동안, 하영 역시 바삐 돌아다니며 귀신의 집을 체험한 현지인들에게 "얼마나 무섭나요", "혼자 가는 건 무리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무덤덤하게 하겠다는 의욕과 달리 내심 무서워하는 표정에서 귀여운 막내다운 면모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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