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윤정수와 김숙이 가상결혼 생활 11개월 만에 첫 뽀뽀를 성공했다.

JTBC에서 27일 방송중인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윤정수 쇼윈도부부와 오나미·허경환 봉봉부부의 일상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오프닝 무대 맡은 두 사람은 무대에 앞서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개막식에 앞서 두 사람은 이어서 심형례를 만났다. 또한 임하룡은 두 사람을 향해 "둘이 좋아지니까 살이 많이 쪘다"라며 김숙의 드레스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정찬우를 만나며 이날 즉석으로 랭보정·난다김의 모습을 다시 재현했다. 또한 이어서 김숙은 김지민을 보고 "나도 내년에는 이렇게 입을래"라면서 부러움을 표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블루카펫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을 향해 "뽀뽀해"를 외치며 반겼다. 이에 윤정수는 김숙을 향해 이마 뽀뽀를 선보이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너만 잘났냐' 무대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오프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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