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디오쇼
사진: 라디오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오늘 생일을 맞아 새삼 세월의 빠름에 대해 놀라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자신의 생일임은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벌써 낙엽이 점점 지려고 한다 가을을 맞이하면서 각종 행사들도 진행된다고 하는데 그런 특별한 오늘이 바로 내 생일이기도 하다”면서 오프닝에서부터 자신의 생일임은 언급했다.

이어 한 청취자와 전화 연결이 진행됐고, 청취자가 40대를 맞이하게 됐다고 하자 박명수는 “올해 마흔 일곱이 됐는데 40대는 더 빨리가더라“면서 ”마흔 일곱이란 나이가 마음 아프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숫자가 늘수록 몸이 많이 힘들어서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그는 “어르신들이 나이의 곱하기 배로 간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더라”면서 “젊음은 진짜 짧다 더 열심히 살아야할 것”이라며 청취자들에게 조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세월의 빠름을 놀라워하면서 “시간 진짜 빠르지 않냐 이제 크리스 마스 지나면 설날 온다”면서 박명수는 “그래도 나보다 10살 많은 이경규 형님보단 몸이 가볍다”고 재치있는 입담을 전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