럴드POP=권민지 기자] 하영이 도전 장소인 일본에 도착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 3화에서 지난 시간 리더 초롱에 이어 두 번째 도전 참가자로 하영이 공개됐다.

에이핑크(박초롱·윤보미·정은지·손나은·김남주·오하영)에서 실세 막내라는 별명을 가진 하영은 도전 장소인 일본으로 향했다.

홀로 일본에 도착한 하영은 단 한마디의 도움도 주지 않는 제작진을 향해 예사롭지 않은 눈빛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차량에 오른 그녀는 운전대에 있는 인물에게 유창한 일본어로 목적지가 어디인지 물었다. 이에 순순히 후지큐 하이랜드라고 답하자, 제작진은 "그건 말씀하시면 안되는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흡족한 표정의 하영은 여유롭게 창 밖을 바라보며 "상쾌하구만"이라고 읊조려 웃음을 더했다. 드디어 현장에 도착한 하영을 맞이하는 것은 비오는 날씨였다.

지난 회의 초롱의 제주도 도전기에서도 비로 인해 재도전을 했었기에 방송을 시청하는 실시간 댓글에서는 "역시 비를 몰고 다닌다"며 폭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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