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공명이 박하선에게 귀엽게 어필했다.

27일 방영한 tvN 금토 드라마 '혼술남녀' 8화에서는 박하나(박하선 분)에게 한결같이 귀여운 호감을 드러내는 진공명(공명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명은 버스 정류장에서 홀로 앉아 있는 하나를 발견하고 "왜 내 여자 얼굴을 때려요"라며 등장한다. 그는 하나에게 인터넷 방송을 언급하며 서운함을 내비친다. 친한 제자인 자신에게 일언반구도 없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

이에 하나가 방송을 보는 것 대신 공부에 열중하는 게 낫다고 말하자, 공명은 "방송도 보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 남친 되라는 소리"라며 은근히 장난스러운 고백을 한다.

이어서 정류장 광고에 있는 진정석(하석진 분)을 본 그는 "그런데 선생님, 이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요"라며 사실은 자신의 친형인 정석을 견제한다. 하나는 "어차피 나랑 급이 다른 넘사벽이야"라고 받아친다.

공명은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 하나의 뒤로 "나 진짜 합격할 거에요"라고 외치며 풋풋한 미소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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