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배후세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월 27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안젤리나 졸리의 정치적 고문인 영국 상원의원 아민카 헬릭, 전 외무장관의 보좌관이었던 클로이 달튼이 졸리의 이혼을 지지하고 조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모두 여성이다.

외신은 "두 사람은 졸리에게 브래드 피트의 욕설과 바람기, 약물 등을 자극적인 가십을 모든 뉴스 매체와 네트워크에게 전달하도록 조언했다"고 전했다.

또 "그들은 브래드 피트가 활주로에서 욕설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유출하려 시도했다. 하지만 그 영상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졸리는 두 사람에게 그동안 정치적인 조언을 받았으며, 인도주의적 활동도 함께 다녀왔다.

한편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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