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재환이 지명의 유래에 대해 역사 강의를 진행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PD이경규가 간다'에서는 출연자들이 젊은 세대들을 위한 역사 강의에 도전한 가운데 강의에 앞서 직접 기획한 주제로 리허설에 임하며 강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자들은 '조선왕조 500년' 강의를 들은 후 직접 강의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강의를 기획했다. 강의 주제를 정한 이들은 본격적인 리허설을 실시하며 진지하게 강의를 준비했다.

곧이어 이들은 강의 홍보를 위해 직접 대학가로 나갔다. 정범균·한철우·김종민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강의를 홍보했고, 이경규는 몰려든 군중들을 향해 "공부하라"고 버럭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첫 번째 주자로 유재환이 무대에 올라 지명의 유래에 대해 강의했다. 유재환은 퀴즈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그만의 암기비법을 전하며 쉬운 강의로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역삼동, 이태원 등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지명의 유래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를 마친 유재환은 "머리가 하얗게 되는 기분이었다. 무대 위에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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