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골든 슬럼버’ 측이 강동원과 출연을 논의 중이다.
동명의 일본 영화 리메이크작인 영화 ‘골든 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사 영화사 집 측 관계자는 29일 헤럴드POP에 “강동원과 출연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강동원의 스케줄이 워낙 바쁘지 않냐”고 밝혔다.
이어 영화사 집 관계자는 “‘골든 슬럼버’의 경우 영화사 집에서 일찌감치 판권을 구입하고 오랫동안 기획 중이었던 작품”이라며 “내년 제작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영화사 집과 강동원의 인연은 각별하다. 강동원은 ‘그놈 목소리’ 목소리 연기를 시작으로 ‘전우치’ ‘초능력자’ ‘두근두근 내 인생’ ‘검은 사제들’ 그리고 오는 겨울 개봉 예정인 ‘마스터’까지 무려 6작품을 함께 했다.
영화사 집 이유진 대표와 강동원은 영화 시나리오 개발과 제작 등을 함께 하며 영화적 파트너로 친분이 깊다. 때문에 ‘골든 슬럼버’ 또한 강동원과 영화사집의 7번째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골든 슬럼버’는 신임 총리 취임 퍼레이드에서 전국민이 목격하는 가운데 총리 암살사건이 벌어지고, 현장 부근에 있던 택배기사가 암살범으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틀즈 명곡 ‘골든 슬럼버’를 중심으로 택배기사를 사살하려는 경찰과 그를 돕는 의문의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미스터리로 빠져드는 사건을 풀어낸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노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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