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민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29일 첫 선을 보인 MBC ‘미래일기’에는 현재 나이 44살로 미래로의 여행에 나서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기소개를 부탁하는 말에 이상민은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95년 서울가요대상 수상, 99년 프로듀서상 수상 등 굵직한 경력을 털어놓은 이상민은 이후 “2005년부터 이제 활동을 안하고 좀 푸욱 쉬었던 경력이 있는 이상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를 생각하면 빼놓을 수 없는 채무에 대해 묻는 말에 이상민은 제법 덤덤하게 대답했다. 이상민은 “저의 과거 발자취 지울 수 없는 흉터”라며 진솔한 화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목표를 묻는 질문에 여러가수를 성공시킨 기획사 대표를 꿈꾸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60대부터 매월 고정 급여를 받을 것이고 미화로 한 5만 불 정도?”라고 말 그대로 ‘꿈’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이상민은 미래의 나에게 “넌 정말 후회없는 삶을 살았어! 멋져!”라고 응원하며 본격적인 시간여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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