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하준이 진세연을 꼭 살리라고 당부했다.

1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옥녀(진세연 분)이 습격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어의를 보내 치료를 하라는 명종(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명종은 옥녀가 옹주라는 것도 모른 채 궁인으로 들여 후궁의 첩지를 내릴 계획까지 가지고 있었다. 강선호(임호 분)과 대전상궁은 옥녀가 옹주라는 것을 이명원을 통해 확인한 후 이 일을 어찌 수습해야 할지 고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있는 터라 명종에게 곧바로 이를 알릴 수도 없었다. 같은 시간 명종은 어의를 옥녀에게 보내놓고도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옥녀를 살피고 온 어의는 아직까지 그녀의 상태가 위중하다며 “환부가 깊고 내상이 심한지라 어찌될지 확답할 수 없다”고 전했다.

명종은 이에 “반드시 그 아이를 살려야 하오, 어떻게든 살려내시오 알겠소?”라고 거듭 당부했다. 어의를 물리고 재서와 둘이 남은 명종은 급기야 옥녀를 찾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재서는 자객의 습격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안 될 소리라며 간신히 명종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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