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2일 방송된 MBC 군입대 예능프로그램 '진사'에서는 함정 견학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앞서 갑판장은 눈물을 보인 서지수를 향해 "바닷물은 짜다. 울지마라. 충분하다"라고 위로했다. 또한 이태성은 "정말 미로다. 조금이라도 구조나 문의 모양이라던가 문의 색깔이 달라야 하는데 다 똑같지 않냐. 어디가 어디인지 정말 모르겠다"라며 군함 내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갑판장은 서지수를 향해 "방수작업을 하던 동료가 나오지 않고 문을 닫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됐다.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지수는 "빼올 수 있냐"라고 다시 질문했다. 갑판장은 "닫아야 한다. 한 사람보다 많은 사람이 살아야한다"라고 조언했다. 양상국은 "배가 하나의 마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군함내 시설들에 대해 놀라워했고 박찬호는 "갑판에서 또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의외였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군함 내 매점에 들어선 멤버들은 환하게 미소지으며 행복해했고 갑판장의 "먹어"라는 한 마디에 환호를 지르며 아이스크림을 고르기 시작했다. 이시영은 "너무 좋았다. 그렇게 통크게 사주실 줄은 몰랐다. 그게 첫 간식이었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솔비는 "일반 슈퍼와 다를 것이 없었다. 이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면서 배고플 일은 없겠구나 싶었다"라고 언급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