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옥택연을 위해 불가리아 취사병 출신 미카엘 셰프와 전경 출신인 샘킴 셰프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김성주는 "옥택연씨가 현역 판정을 받기 위해 2 번이나 수술을 했다"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옥택연은 "내년 초를 생각하고 있다. 입대 전 가족들과 함께 먹은 후 제대 후 생각나는 요리" 주제를 밝히며 군입대를 앞둔 심정을 조심히 내비쳤다.

이어 미카엘 셰프는 불가리아 군 취사병 출신임을 밝히자 샘킴 셰프는 전경 출신임을 알리며 두 나라의 예비역의 요리 대결로 흥미를 이끌었다. 샘킴 셰프는 곰탕을 재료로한 요리를 선보인 가운데 미카엘 셰프는 각종 고기를 이용한 오븐 요리를 선보였다.

옥택연은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맛 본뒤 "치즈와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먹을 때 마다 다른 고기가 씹히니 아주 좋다" 말하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샘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옥택연은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전혀 생각치 못한 맛이다. 돼지고기 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곰탕과 레못맛이 더 자극적이다" 밝히며 대결의 결과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옥택연은 "'어머니가 만들기 쉬울 것인가'가 관점이었다" 밝히며 미카엘 셰프의 손을 들어주며 미카엘 셰프는 2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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