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랩퍼 카니예 웨스트가 공연 도중 콘서트장을 이탈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3일 "카니예 웨스트가 2일 콘서트에서 '중요한 가족일'을 이유로 공연장을 떠났다"고 밝혔다.

당시 카니예 웨스트는 'Heartless' 공연 도중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거듭하며 공연을 중단해야만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중요한 가족일'이 무엇인지는 모르나, 카니예는 공연에 30분 늦게 왔다가 20분 일찍 무대를 떠났다"며 "현재 카니예 웨스트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고 전했다.

지난 28일에는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부부의 이혼설이 제기됐다. 카니예 웨스트가 아내 킴 카다시안의 이혼 변호사 접촉 사실을 알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내용이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의 부인 킴 카다시안은 파리 패션 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 중이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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