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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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카이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팝페라 가수 카이 소속사 관계자는 3일 헤럴드POP에 이날 불거진 카이와 YG 스타일리스팀 지은 이사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은 이사가 직접 나서 연인 카이의 화보 스케줄을 잡아주고 촬영장까지 함께가는 등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카이 측은 "워낙 지은 이사와 친한 사이다. 오랫동안 일을 같이 해왔다. 2010년부터 같이 작업해왔다. 지은 이사뿐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과도 옛날부터 같이 해왔기 때문에 친하다. 카이가 현 소속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같이 작업해온 팀이다"며 "워낙 오랫동안 같이 손발을 맞춰오다 보니 그런 얘기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은 이사가 스케줄을 잡아주고 그런 일은 없다. 왜냐하면 카이한텐 소속사가 있기 때문이다. 근래 들어온 화보 스케줄도 소속사가 직접 잡은 것이다. 물론 지은 이사한테 조언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스케줄을 관리하거나 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이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가마니'로 출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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