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송중기가 '맨투맨'에 뜬다.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연출 이창민/극본 김원석)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배우 송중기가 '맨투맨'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송중기의 카메오 출연은 올 초 신드롬을 일으킨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맨투맨' 관계자는 "송중기의 캐릭터와 누구랑 호흡하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드라마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맨투맨(Man To Man)’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된다. 박해진, 김민정, 박성웅, 채정안, 연정훈, 정만식, 장현성 등이 출연하며 지난 3일 대본리딩을 마쳤다. '맨투맨'은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10월 중 첫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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