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박혜주(전혜빈 분)가 언니인 차남주(최지우 분)와 본격적으로 맞붙은 가운데 함복거(주진모 분)와 차남주가 묘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박혜주와 차남주가 '텐패치'사건을 맡으며 본격적인 맞대결이 그려졌다. 함복거(주진모 분) 대신 칼을 맞은 차남주는 함복거가 가지고온 '넨패치'사건을 맡는 모습을 보였다. 차남주는 '텐패치'사건이 재벌가 오성그룹의 내막 싸움인 것을 알고 '텐패치'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 변성미(김규분 분)을 변호하게된 마석우(이준 분)을 찾아가 공동 변호를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석우는 차남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공동 변호인에 나서며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을 보였다. 차남주는 변성미가 오성그룹 딸 한지원의 남편과 관련이 있음을 알아내며 '텐패치'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차금주와 마석우는 박혜주와 협상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한지원이 '텐패치'SNS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혀 협상에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혜주는 승리에 기뻐하는 차금주를 향해 "어차피 그래봤자 법정에 서지 못한다" 독설로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의 자리에 있는 차금주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매로서 사이 좋았던 두 사람의 모습이 완전히 틀어졌음을 시사하며 차금주는 승리와 함께 씁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복거는 자신이 의뢰한 사건에 승리한 차금주를 데리고 그림 경매장으로 안내하며 차금주의 손을 잡는 스킨십을 선보였다. 차금주는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함복거를 향해 "지금 잡고 있는 손이 내 손이다. 풀어달라"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함복거는 "섣불리 그림 살까봐 막고 있는거다" 말하며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함복거는 '골든 트리'라는 이름을 가진 그림에 차금주가 경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금주는 1600만원이라는 거금에 그림을 낙찰 받으며 함복거와 좋은 분위기를 유지한 가운데 함복거는 급한 전화 한 통을 받고 차금주만 남겨 두고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

수중에 돈이 없던 차금주는 카드로 돈을 지불하려고 했지만 자신의 카드로는 계산 할 수 없음을 알리며 주변 사람들의 무시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함복거의 뜻밖의 행동에 굴욕을 당한 차금주는 이내 사람의 관계를 끝내자며 화내는 모습을 보였다. 함복거는 "이제 놓을 수 없다" 말하며 차금주를 붙잡아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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