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길나영 기자] 이창훈이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해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창훈과 16살 연하 아내가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와 친구들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뒤늦게 합류한 이창훈은 약속 장소에 가던 길에 해바라기 꽃을 꺾어 꽃다발을 만들었다.
이창훈은 해바라기 꽃을 바라보며 "10년 전 우리 아내를 닮았구만.."이라는 말을 통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이창훈 아내는 "꽃 선물 받은 게 처음"이라 말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은 ‘꽃을 줘야해?’라고 물어본다" 대답해 남편에게 받은 이벤트에 대해 감동 받은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이어 이창훈 부부는 커플 요가에 도전했다. "둘째를 가지려면 일단 부부가 먼저 스킨십을 해야 한다"는 친구 부부의 조언을 듣고 서먹한 부부 사이 개선에 나섰지만, 결혼 9년 차인 이창훈 부부는 다소 부끄러운 동작에 민망한 웃음을 짓는 등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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