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남부지방 태풍 피해 소식에 스타들도 한목소리로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0월 5일 오전 제주 및 남부 지방이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와 강풍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연예인들이 시민들을 응원했다.

배우 김영광은 "비맞아서 얼룩 졌어 비 맞기전에 찍을껄... 태풍 때문에 비가 많이 온다는데 .. 태풍 지역에 있는 분들 조심하세요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유하나도 "지금 태풍 때문에 부산을 비롯해 여러지역에 피해가 많다고 들었어요. 부디, 더 큰 피해가 더 없길 바라겠습니다"고 적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금 고향 울산..큰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고향을 걱정했다.

배우 박솔미도 "이곳은 고요한데..침수피해 없으시길"이라고 적으며 피해를 염려했다.

가수 린은 "엊그제 부산에서 찍은 사진인데- 뉴스를 보니 제가 묵었던 곳 근처에도 침수 소식이 들리네요. 걱정입니다. 태풍으로 더 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할게요"라고 진심을 담았다.

한편 이날 들이닥친 태풍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역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겠지만 장소와 계획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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