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대훈이 불굴의 의지로 다시 돌아왔다.
6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외압으로 인해 전출을 갔지만 다시 돌아온 황형사(최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황형사는 뭐라도 낌새를 차린 기색이었다. 당당하게 남재현의 사진을 보여준 황형사는 “제가 요즘 용의자를 쫓고 있는데요, 혹시 이 사람아세요?”라고 태화(김청 분)에게 물었다.
남재현을 모르냐 묻는 황형사의 질문에 태화는 “글쎄 기억이 없네요”라며 당연히 잡아뗐다. 황형사는 이럴 줄 알았다는 듯 “뭐 그럴 줄 알았습니다”라며 의미모를 미소를 지어보였다. 의중을 떠보고자 했던 태화는 “근데 이 사람을 왜 여기 와서 찾아요?”라고 물었지만 황형사는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었다.
황형사는 “수사 중이라서요, 다는 말씀 못 드리구요”라고 말을 잘랐다. 때마침 발신번호제한으로 태화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황형사는 “발신제한이네요? 받으세요”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스팸인척 끊어버렸다. 태화는 자신의 뒤를 끊임없이 쫓는 황형사의 복귀에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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