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이정현 의원의 단식을 두고 유시민과 전원책이 다른 주장을 펼쳤다.
6일 방송된 JTBC'썰전'에서 유시민은 "단식하는게 힘들었던 것 같다" 말하며 운을 띄웠다. 전원책은 "토론할 때는 단식을 하는 사람 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 뒤에 컨디션이 안 좋아졌다. 그때 기가 다 빨린 것 같다" 말하자 유시민은 "단식은 마라톤과 같은데 페이스 조절을 못한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이정현 의원의 단식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책은 "단식을 그만둔 데에는 언론의 말을 빌리자면 '만사통통'이다. '만사통통'은 모든것은 대통령의 뜻으로" 밝히며 이정현 의원의 단식을 중단한 이유를 꼬집는 모습을 보였다. 유시민은 "제가 볼 때는 그냥 힘들어서 그만 둔 것 같다" 반박하며 다른 생각임을 알렸다.
이어 이정현 의원이 단식일 때 정세균 의장이 SNS를 통해 짜장면 먹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전원책은 "정세균 의장이 의도적으로 올렸을 거다" 행동을 꼬집자 유시민은 "보좌관이 올렸을 것" 반박하며 두 사람의 의견이 또 한번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 흥미를 이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