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솔라가 에릭남에게 딱밤을 선물했다.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솔라·에릭남 부부가 밤따기 체험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라와 에릭남은 밤따기 체험장에 방문하며 특유의 장난끼를 선사했다. 이어 솔라는 인터뷰를 통해 "밤을 평소에도 좋아해서 밤따기 체험에 나섰다"라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에릭남은 솔라에게 "내기하자"라며 제안했다. 이에 딱밤을 건 밤따기 내기를 시작했다. 시작과 동시에 에릭남의 자루가 빨리 채워져 나가자 급해진 솔라는 중간내기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적은 자루로 바꿔지자 에락남은 "못됐어"라며 현실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솔라는 밤 노래를 부르며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이후 에릭남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영농후계자의 모습을 잃지 않고 게속해서 밤을 주워나갔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에릭남은 "이전에는 신혼부부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중년부부가 된 것 같다"라며 "서로가 많이 편해지니까 그런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내기에서 이긴 솔라는 인정사정 없이 에릭남의 이마에 딱밤을 날렸다. 이후 두 사람은 밤에 이어 고구마를 캐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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