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박슬기가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일영화제 현장을 찾았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박슬기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일영화제가 열린 부산을 찾아 영화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날 축제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과 멋진 수트 차림의 남자배우들이 자리를 더욱 빛냈다.
먼저 박슬기는 부산국제영화제 대기실을 찾았다. 박소담은 "그동안 주로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멋진 모습으로 변신한 이엘은 "'오늘 밤 제일 섹시한 건 나야'라는 느낌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곧이어 펼쳐진 부산 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설경구·한효주의 사회로 진행됐고, 총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부산 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즐길 수 있다고. 다음 날 박슬기는 부산에서 열린 '제 25회 부일영화제'를 찾았다. 박슬기는 신인여우상 후보 김태리와 만났다. 김태리를 만난 박슬기는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고, 김태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곧이어 박슬기는 이병헌을 만났고, 이병헌은 "대선배님들께서 자리하신 곳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이고,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되어 더욱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손예진은 "뿌린대로 거둘지 모르겠다. 부일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적이 없어서 서운했는데, 이번에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부일영화상 신인여우상에는 김태리, 남우조연상 김의성, 여우조연상 박소담, 남우주연상 이병헌, 여우주연상에는 손예진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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