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갓세븐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레트로 장르로 컴백한 샤이니와 에일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7일 방영한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샤이니, 몬스타엑스, 에일리의 컴백과 솔로 데뷔 무대를 가진 산들 그리고 저력을 갖춘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를 누르고 1위에 오른 갓세븐이 눈길을 끈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좌중을 압도하는 매력으로 대표 디바 자리에 오른 에일리는 'If You'와 'Home'으로 카리스마를 펼쳤다. 특히 'Home'은 지난 5일 발매된 'A New Empire'의 타이틀 곡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한 강렬한 메세지로 어필한 것과 달리,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절절한 가사가 특징이다.
이후 컴백 무대를 가진 가수는 촌스럽지 않은 레트로 감성의 정수를 모은 샤이니(온유·종현·Key·민호·태민)였다. 샤이니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인 '1 of 1'은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다섯 멤버 각자의 매력을 모두 돋보이게 했다는 평을 얻었다. '하드캐리'로 본 무대를 가진 갓세븐(JB·마크·잭슨·진영·영재·뱀뱀·유겸)은 여지없는 강렬한 에너지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컴백 삼 주 만에 K-차트 1위에 오르며 일곱 멤버들은 믿기지 않는 듯한 눈으로 소감을 전했다. 갓세븐은 JYP에 이어 큰 사랑으로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보낸 것.
한편, 다음 주 '뮤직뱅크'에서 꾸며질 컴백 무대 역시 눈길을 끈다. 정규 2집 앨범 'WINGS'로 찾아오는 방탄소년단은 오늘(7일) 타이틀곡 '피 땀 눈물' 티저 영상을 공개한 후 화려함과 신비로운 매력이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뭄바톤 트랩 장르의 곡으로, 다시 방탄소년단의 목소리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50 X Half'로 컴백하는 다비치에 대한 기대도 상당하다. 앞서 타이틀곡 공개투표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펼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뮤직뱅크'에는 GOT7, 인피니트, 샤이니, 에이핑크, 산들, 달샤벳, 송지은, 에일리, 우주소녀, 크레용팝, SF9, 김주나, 디셈버, 몬스타엑스, 안다, HIGH4 20, 이미미, 이예준, 칸토, 헤일로의 총 20개의 팀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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