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창욱이 울고 있는 윤아를 포착한다.

7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JSS 요원으로서 첫 임무로 고안나(임윤아 분)의 야간 감시를 맡은 김제하(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상과 달리 아이같이 천진한 모습인 안나가 곤히 잠든 것을 확인한 제하는 잠시 담배를 피기 위해 배란다로 향한다. 이어서 무심결에 시선을 둔 곳에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포착하고 긴장감에 휩싸인다.

화들짝 놀란 제하는 서둘러 지붕 위로 올라가 의문의 그림자를 추적한다. 그러나 다급했던 제하의 생각과 달리 그림자의 정체는 아기 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주며 자신도 과자를 먹고 있던 안나였다.

사이 좋게 고양이를 살피던 그녀는 홀로 남자마자 돌연 눈물을 보이기 시작한다.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던 제하는 생각지도 못한 안나의 울음에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안나는 죽음을 맞이한 엄마를 생각하며 너무도 서럽게 울며 자신의 탓이 있다는 괴로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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