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허지웅이 영화 ‘스타워즈 덕후’를 인증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6회에서는 허지웅의 ‘스타워즈 사랑’이 공개됐다. 이날 허지웅의 집에 카메라를 설치하던 스태프는 실수로 피규어 ‘다스베이더’의 ‘광선검’을 부러뜨려 허지웅을 놀라게 했다. 허지웅은 “어렸을 때부터 스타워즈를 좋아했다. 주인공이 아빠와 사이가 안 좋았던 모습이 나와 닮았단 생각에 좋아했다”고 밝혔다.
허지웅이 피규어와 장난감에 빠지며 ‘키덜트’가 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 허지웅은 “어릴 때 엄마가 장난감을 잘 안 사줬다”며 섭섭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허지웅은 스타워즈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집안 곳곳에 있는 피규어들을 소개했다. 허지웅은 “인테리어로 두는 것이 아니라 각각 용도에 맞게 뒀다”고 설명했다. 허지웅은 영상을 볼 엄마를 걱정하며 피규어의 가격을 밝히지 않았다. 피규어를 고치기 위해 전문 매장에 방문한 허지웅은 “엄마가 보고 있다. 가격을 말하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지웅의 모습을 지켜본 김건모 어머니는 “성욕이 없다더니 혼자서 저런 놀이까지 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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