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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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명품 보컬' 신용재가 따뜻한 감성으로 돌아온다.

7일 자정 신용재 측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EMPATHY(엠퍼티)'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타이틀곡 '빌려줄게'를 포함해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8곡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트랙리스트 가운데 90%에 신용재 이름이 올라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신용재가 작곡한 타이틀곡 '빌려줄게'는 듣는 이들 모두에게 위로와 힘을 실어줄 '힐링송'으로 올가을을 감미롭고 진하게 물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바이브 류재현이 작사, 작곡한 수록곡 '맥박'과 신용재가 작곡한 '혼잣말'을 비롯해 '지구와 달', '벽시계' 모두 어떤 분위기의 곡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4년 3개월 만의 솔로 앨범 'EMPATHY'는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공감을 주고, 공감을 얻자'는 신용재의 모토를 담았다. 그래서 앨범 타이틀도 '감정이입', '공감'이라는 뜻을 지닌 'EMPATHY'로 앨범명을 정하게 됐다.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신용재가 도맡아 진행했으며, 신용재표 발라드부터 R&B 소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신용재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용재는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EMPATHY'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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