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BMK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다.
8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훌륭한 보컬리스트임에도 프로그램에는 첫 출연하는 BMK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형은 BMK의 첫 출연 소식을 전하며 “첫 인상은 벌써 우승자”라며 “가요계의 소울 국모 BMK”라고 소개했다. 문희준은 BMK의 등장에 “출연진들 모두 BMK가 1번이 돼라고 빌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정재형은 “사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녹화 전날까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하지 않겠느냐 했는데 한국인은 밥심이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BMK는 이에 반론을 제기하며 “잠이 특효약인데, 잠은 원래 배가 불러야 오는 법”이라며 수면유도제 성분이 많은 상추를 언급했다.
윤민수가 이에 “상추만 드시면 되잖아요”라고 하자 BMK는 “상추만 먹으면 심심하니까”라며 고기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BMK는 이어 정색을 하며 “원래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요”라며 이 무대를 위해 상추를 먹었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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