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최현석이 "샘킴이 경조사 때 잘 보이지 않는다"며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00회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4명의 신흥 셰프 군단 최형진·이재훈·김민준·레이먼킴이 출연해 이연복·최현석·김풍·샘킴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김성주는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군단에게 "저희의 목표는 2:2정도만 나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풍은 "4:0정도는 가능할 것이라 본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김성주는 김풍을 보며 "누구땜에 4:0은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저만 잘하면 되는거냐"며 머쓱해했다.
곧이어 등장한 신흥 셰프 군단에게는 직접 상대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김민준은 김풍, 레이먼킴은 샘킴, 최형진은 이연복, 이재훈은 최현석을 선택했다.
레이먼킴은 셰프들과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세 분은 제 결혼 때도 와 주셨던 분들이고, 한 분은 상황이 안 좋아 못 오셨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결혼식에 불참한 사람이 누군지 물었고, 레이먼킴의 앞에 앉은 샘킴은 고개를 숙이며 진땀을 흘렸다. 옆에 있던 최현석은 "샘킴이 경조사 때 잘 안 보인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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