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신지의 무대 공포증을 이겨내며 여성 듀엣 무대가 빛을 발한 가운데 DJ DOC의 무대로 흥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9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신지는 '이제막 신입사원'과 함께 듀엣 무대로 '비몽'을 선보였다. 신지가 첫 무대 순서로 지목되자 전현무는 "신지씨가 굉장히 떤다. 지난 경선 프로그램에서도 굉장히 떨었다" 신지의 무대 공포증 사실을 밝힌 가운데 신지는 "지금도 죽을 것 같다. 떨고 있다. 티 안나죠" 장수 혼성 그룹의 보컬다운 너스레로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의 무대 공포증은 자신의 판듀인 '이제 막 신입사원'과 아이컨택으로 평점심을 찾아가며 고음의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내며 무대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와 판듀 듀엣의 무대를 본 패널들은 "두 사람의 케미가 가장 좋았다" 말하며 두 사람의 무대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신지와 신입사원 두 사람은 첫 무대임에도 272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편 신지와 신입사원의 뒤를 이어 흥무대의 끝판왕 DJ DOC가 판듀 '달리는 김대리'와 '나 이런 사람이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무대 중반에는 코요태의 판듀 후보 였던 '서울대 덤앤더머'까지 등장해 흥의 끝판왕 다운 무대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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