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소담 기자]'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10일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10월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은 전국 899개 스크린에서 3,898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3만6,25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99만8,125명을 기록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다.
입소문을 통해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서며 200만 돌파까지 눈앞에 두고 있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전세계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1억불을 돌파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9일(현지 시간)까지 북미에서만 5,105만 달러를 벌여 들였고, 북미 외 전세계 수익 9,403만 달러까지 더해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해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한 것에 이어, 10일 만에 전세계 누적 수익 1억4,509만67 달러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성적은 주말 못지않은 평일 흥행 성적도 큰 역할을 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개봉 1주차 월요일 2,163만 달러, 화요일 2,363만 달러를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이후 주중에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통해 지치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했다. 국내에서는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연일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팀 버튼의 최고 흥행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흥행 속도를 앞서 나갔다. 또한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 저력을 과시한 '메이즈 러너',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보다 빠른 속도로 폭발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 '맨 인 더 다크'(배급 UPI코리아)는 전국 697개 스크린에서 2,496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3만5,89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6만8,025명을 기록했다. 3위 '아수라'(감독 김성수/제작 사나이픽처스)는 697개 스크린에서 2,496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7만1,84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47만1,77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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