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소담 기자]'싱글라이더' 이병헌 스틸이 첫 공개됐다.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스틸이 해외배급을 맡은 M-Line을 통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공개됐다.
'싱글라이더'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한 남자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병헌은 '싱글라이더'에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의 핵심인물 재훈으로 분했다. 여기에 공효진이 아들과 함께 호주에서 생활하는 전직 바이올리니스트 수진 역을 맡았다.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돈을 열심히 모아서 한국에 돌아가는 꿈에 가득 찬 학생 지나 역에 낙점됐다.
특히 '싱글라이더'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미쟝센 단편 영화제 수상을 통해 놀라운 실력을 입증했던 이주영 감독의 데뷔작으로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투자배급을 맡았다. 2017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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