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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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가 나온다.

10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리더 등 외신은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 사장 톰 로스먼이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관련, 곧 확실한 뉴스가 나올 것이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로 '베놈' 등이 언급됐는데 이에 대해 묻자 소니사장이 직접 밝힌 것.

톰 로스만은 "우리는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그 노력에 따른, 추측이 아닌 실제 뉴스가 곧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현지 기자들 및 네티즌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스핀오프로는 '베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놈은 마블의 스파이더맨 원작 만화에서 1988년 첫 등장한 악역 캐릭터로, 인간을 숙주로 기생하는 외계 기생 생물 심비오트가 인간에게 달라붙으면서 그의 힘을 흡수하게 된다.

영화에서는 2005년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3'에서 배우 토퍼 그레이스의 연기로 첫 등장했으며 이후 수 차례 스핀오프 영화 제작이 논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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