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곽도원과 최성국이 '품절 미혼남' 10위, 9위에 등극했다.
10일 tvN에서 방영된 랭킹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 135회에서는 '아직 로맨스가 더 필요한 미혼 스타'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곽도원이 10위에 올랐다.
곽도원은 올해 44세로 배우 정우성과 동갑이지만 영화 '곡성'에서의 실감나는 아버지 연기로 '품절남' 이미지를 더했다.
그러나 그는 배우 장소연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오붓하게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후 칸 영화제에서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식 일정이 끝난 후 연인과 유럽 여행을 떠난 사실도 전해졌다.
곽도원은 앞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특유의 털털하고 귀여운 리액션으로 '곽블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어서 7년째 솔로라고 알려진 배우 최성국이 9위에 올랐다. 그는 차승원, 장현성, 이성재와 동갑인 1970년생으로, 47세의 미혼 스타이다. 또한 소문난 '집돌이'는 물론, 촬영 전날에는 데이트도 자제하는 등 두문불출하는 성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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