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노량진에 새로 입성한 조권이 김동영, Key와 인사를 주고 받았다.
10일 방영한 tvN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 11화에서는 김동영(김동영 분), 김기범(Key 분)의 친구인 초보 공시생(조권 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다소 어색한 움직임으로 택시에 실린 짐을 내리던 그는 길을 걷던 동영과 기범과 마주치고 그다지 반갑지 않은 기색으로 인사를 나눈다.
두 사람의 친구이기도 한 그는 "실은 나도 공시 준비하려고 여기 고시원 이사중이야"라며 9급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고자 하는 계획을 말한다.
동영은 진공명(공명 분)을 언급하며 모두가 같은 시험에 응시하는 사실을 전한다. 아직 시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친구는 네 사람이 한 시험을 준비한다는 말과 엄청난 경쟁률에 부담감을 느끼며 울상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개의치 않은 동영과 기범은 친근한 태도로 친구의 짐을 나르며 노량진 입성을 반겨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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