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박혁권이 '반전 미혼 남녀 스타' 6위에 올랐다.

10일 tvN에서 방영된 랭킹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 135회에서는 '아직 로맨스가 더 필요한 미혼 스타'를 주제로 공개된 가운데, 배우 박혁권이 6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박혁권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화려한 분장을 불사하며 일약 화제의 배우로 등극한 바 있다. 또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독특한 성격과 특유의 웃음 코드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팬을 모으고 있다.

박혁권은 현재 자취 20년이라는 경력을 가지며 '나홀로 라이프'에 완벽 적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오랜 무명 생활에서 벗어난 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시기에 접어들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취미에 심취했다고 전해졌다. '명단공개'에서는 이처럼 바쁜 생활과 혼자에 익숙한 생활 방식이 결혼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언급했다.

끝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은 한결같다. 말이 통하고 좀 예쁜 여자"라고 밝힌 장면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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