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정찬우가 직업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했다.
10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 에서는 홍윤화,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상담을 나눴다.
이날 방송엔 녹록치 않은 직장 생활 때문에 고민인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하루에 17시간 근무를 시키면서 적은 월급을 주는 사장 때문에 고민인 출연자는 자신이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장은 가게를 오픈하기 전 직원들의 부모님을 만나 꼭 성공해서 보내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자신이 이렇게 채찍질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또 사내직원교육을 하는 강사인 출연자는 개그 욕심이 많은 직장선배들 때문에 부담스럽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강의에만 집중하고 싶은 출연자와 달리 직장선배들은 개인기를 연마하는데 집중했다. 입사한 지 3개월 차 인 출연자에겐 직장 선배들의 적극성이 부담스러웠던 것이다.
이에 이영자는 "나도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나에게 집중되는게 무섭다"라며 털어놨다. 정찬우 또한 "직업이 나와 안 맞다. 남들이 날 쳐다보는게 힘들어"라며 고민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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