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가 다시금 자신감을 찾은 가운데, 소이현이 송기윤 집에서 쫓겨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 공개한 다음 76회 예고편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이 변일구(이영범 분)으로 건네받은 강지유(소이현 분)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증거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린이 지유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것과, 과거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지유와 크게 맞닿아 있다는 것을 안 유만호(송기윤 분)는 심리적인 동요를 보인다. 또한, 기세등등해진 서린은 "나는 지켜보기만 하면 돼"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결국 이어지는 화면에서 지유는 영문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유 회장 저택에서 끌려나오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현장에서 본 유강우(오민석 분) 역시 사색이 되며 분노를 보인다.

지유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유로 봉변을 당하는 가운데, 강우와 그녀의 사이에 어떤 치명적인 영향이 생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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