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고기와 김치의 만남, 보쌈이 미식 DNA를 깨우기 위해 찾아온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tvN에서 방영하는 '수요미식회' 88화 예고편에서 다음주 음식 주제를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MC 전현무는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고기가 보쌈 당한 날 입안에서 즐기는 맛의 천국"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다음주 주제가 보쌈임을 공개했다.
이에 두 MC를 비롯해 패널 황교익, 홍신애 그리고 게스트로 나온 김가연은 보쌈으로 대동단결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고기와 김치를 사이에 두고 보쌈에 대한 설명을 펼쳐나갔다.
이어 김가연은 보쌈 고기의 따뜻하면서 쫄깃함을 언급하며 "보쌈의 두툼하고 뽀얀 속살이 '날 먹어주'하는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이에 전현무는 "보쌈의 맛은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더불어 그는 "어린시절 어머니가 김치에 수육을 싸서 줬던 기억이 난다"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덧붙여 전현무는 "같은 부위인데 맛이 전부 다르다"라고 시식평을 이어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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