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박수홍과 윤정수의 클럽행에 김숙이 취조에 나섰다.

11일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쇼윈도부부 김숙·윤정수와 봉봉부부 오나미·허경환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윤정수가 연예인병으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쓰고 카페에 도착하자 인사를 코웃음 치며 맞이했다. 이어 김숙은 윤정수를 향해 "그나저나 오빠 박수홍 오빠랑 클럽" 이라며 말을 흐렸다. 이에 윤정수는 당황스러워 하며 바로 돌아왔다고 해명에 나섰다. 또한 윤정수는 김숙을 향해 "진짜 말을해야 하나 고민했다"라고 말하자 김숙은 "당연하지"라고 응수했다.

이어 김숙은 박수홍에게 전화를 걸어 "클럽 갈 때 정수오빠 데리고 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 역시 당황하며 "오해가 있나 본다"라며 "설마 갈 줄 몰랐어"라며 윤정수에게 화살을 돌렸다. 이어 이어 김숙은 "오빠 클럽 갈 땐 데리고 가지마세요"라며 못을 박았다. 이에 박수홍은 "정수 버리지마"라고 애원했다.

이 통화를 옆에서 듣고 있던 윤정수는 박수홍을 향해 "그렇게 얘기했어"라며 배신의 분풀이를 했다. 이에 박수홍은 "다시는 클럽가지 말자 우리"라고 말하며 통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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