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가연의 폭탄선언에 윤정수와 김숙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되는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 7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오나미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살았던 곳"이라고 말하며 허경환과 모교를 방문했다. 이어 교무실을 방문한 두 사람을 향해 선생님은 "학생회장이었고 공부도 잘해서 칭찬을 많이 들었다"라고 오나미를 향한 칭잔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먼저 생활기록부를 확인한 오나미는 공개를 거부하며 필사적으로 막아섰다. 이에 허경환은 "얼핏 봤는데"라며 오나미의 학창시절 사진을 언급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 철봉 매달리기 등을 하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다음으로 윤정수와 김숙은 김가연·임요환 부부 집을 방문했다. 이날 예고편을 통해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딸 임하령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준비한 선물을 김가연이 임하령에게 착용시키자 감탄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가연은 "빨리 애를 낳으라고"라며 "하루하루 정자가 늙어가고 있어"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케했다. 또한 김가연은 "애 낳으면 2백 2십만 원 내가 쏠께"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표정을 본 임요환은 "눈동자가 흔들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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