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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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보이그룹 빅스 레오가 ‘듀엣가요제’ 무대에 선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레오는 최근 진행된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레오는 함께 무대에 오를 듀엣 파트너를 찾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디오 녹화는 추후 진행될 예정.

빅스 멤버가 ‘듀엣가요제’에 출연하는 것은 켄에 이어 두 번째다. 켄은 ‘듀엣가요제’에서 우승과 시청자 판정단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듀엣’ 선정 등을 통해 5주 연속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명 깊은 무대를 선보였던 바 있다. 특히 10일 진행된 녹화에서는 동갑내기 절친 B1A4 산들과 한 무대에 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켄의 활약 뒤 출격하는 빅스의 메인 보컬 레오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터. 레오는 앞서 선배 가수 린, 방송인 박소현과 듀엣을 이뤄 여성 보컬과 감미로운 조화를 이루는 음색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듀엣가요제'에서는 어떤 무대로 판정단을 사로잡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빅스는 10월 31일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3번째 작품 ‘크라토스(Kratos)’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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