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수지와 김국진이 대놓고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청춘 멤버들은 또 다른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했다.
11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뒤늦게 합류한 김국진을 데려오기 위해 직접 오프로드 차를 운전하며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다. 의외로 거친 운전에 능숙한 강수지의 모습에 김국진은 "운전 멋지다" 칭찬하며 새삼 강수지의 매력에 또 한 번 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극강의 케미를 선보였다.
김국진과 강수지가 빠진채 얼굴 근육만으로 과자 받아 먹기를 한 청춘 멤버들 가운데 구본승과 오솔미는 둘 만의 낚시 여행을 선보여 뜻밖의 케미를 전했다. 낚시를 하나도 모르는 오솔미를 위해 구본승은 직접 설명하며 "할머니가 낚시를 좋아했다. 다섯, 여섯살 때 부터 낚시를 했다" 밝히며 낚시 실력을 갖춘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구본승의 이야기에 이어 오솔미는 "12년간 학교를 다녔다. 다들 커플로 있는데 나 혼자 말을 안하고 있었다.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외로움에 울었다"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며 두 사람이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구본승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대답하며 오솔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오솔미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묘한 기류를 선보인 구본승에게 "오솔미씨는 어떤 친구 인것 같나" 질문을 하자 구본승은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앞으로가 더 궁금하다" 대답해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했다.
김국진이 합류해 바베큐 파티가 이어진 가운데 김완선은 포크 댄스를 제안해 청춘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특히 남자 멤버들은 포크 댄스에 내키지 않는 표정을 보이면서도 김완선의 열정적인 가르침에 동화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선의 열정과 강문영의 통솔력, 김국진과 강수지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모드가 함께하며 청춘 멤버들은 한 번의 실수 없이 포크 댄스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한 결 더 친밀해 졌음을 시사했다.
포크 댄스로 체력을 다한 청춘 멤버들은 서둘러 잠을 청하려는 모습을 보인 반면 장호일과 김도균은 합도 공연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호일이 공연하고 싶은 인물로 김도균을 뽑으며 공연까지 이야기가 진행되어 두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카페에서 기타를 튜닝하며 서로의 음악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남 케미를 발산하며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장호일과 김도균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뽐낸 가운데 두 사람이 보여줄 진정한 가수로서의 공연 케미를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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