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EXID가 팬들과 소통했다.
11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 ‘201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는 가요프로그램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EXID의 축하공연이 그려졌다. 방탄소년단의 멤버이자 이날 MC를 맡은 랩 몬스터는 “2100만뷰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써나가는 그룹”이라며 EXID를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EXID가 팬들과 이날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노래는 첫 정규앨범 ‘STREET’의 타이틀곡이기도 한 ‘L.I.E’였다.
멤버 각자의 색이 명확히 보이는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한 EXID는 그 어떤 가수들보다 격한 환영을 받았다. ‘위아래’ 이후 ‘아예’ ‘HOT PINK’까지 전혀 다른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 EXID는 ‘L.I.E’를 통해 또 한 번 큰 사랑을 받았다.
신사동호랭이, 여기에 EXID의 멤버 LE가 참여한 ‘L.I.E’는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따른 곡 진행이 인상적인 곡이다. R&B, 힙합, 펑크가 섞여 음악적으로 표현되는 감정변화를 극대화한 노래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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