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tvN 금토드라마 'THE K2' 장면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12일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THE K2(더케이투) 4회에서 배우 지창욱이 경호원들과 목욕탕에서 전라 상태로 격투신을 벌인 장면 심의가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THE K2' 4회에서는 훈련을 마치고 목욕탕에서 씻고 있던 지창욱(김제하 역)이 경호원들과 전라 상태로 격투를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체의 주요 부위 등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방송됐다.

이외에도 SBS 주말극 '우리 갑순이'가 갑돌(송재림 분)이 헤어지자는 갑순(김소은 분)을 벽에 밀치고 키스하는 장면으로 논란이 된 데이트 폭력 미화에 대해서도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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