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비와이의 얍얍얍이 상암광장에 울려퍼졌다.

12일 MBC에는 어제(11일)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DMC페스티벌-상암에서 놀자’ 녹화방송이 그려졌다. Mnet ‘쇼미더머니5’가 배출한 스타 비와이의 등장에 현장에 있는 청중들의 폭발적인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비와이가 처음으로 선보인 곡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보여주는 곡 ‘Forever’였다. 이제 스물 네 살의 나이, 비와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가감 없이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었다. 앞서 밴드 두 팀, 그리고 리듬파워의 무대가 다소 활동적이었다면 비와이의 무대는 정적인 것에 가까웠다. 하지만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비와이는 많은 제스쳐나 액션이 없이도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두 번째 곡이었던 ‘Day Day’ 무대에는 백댄서들이 등장해 비와이의 뒤를 꾸몄다. ‘Day Day’는 비와이가 ‘쇼미더머니5’에서 자신의 종교적 믿음과 신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크게 화제가 된 곡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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