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혼자男女 장우혁·이시언·이선빈의 ‘바쁜 하루’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177회에서는 가수 장우혁· 배우 이시언·이선빈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장우혁은 17년지기 절친 가수 강현수의 결혼식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장우혁은 마스크 팩, 메이크업으로 꽃단장을 시작했다. 외출을 앞두고 걸려온 전화에서 어머니는 “너는 결혼 언제 하냐. 오늘 결혼식 가서 찾아봐라”고 말해 장우혁을 당황하게 했다.

강현수 결혼식에서 장우혁은 축의금 도우미와 2부 사회를 맡았다. 장우혁은 깜짝 이벤트로 웨딩카를 준비하던 중 만감이 교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우혁은 강현수와 대화에서 결혼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강현수는 “우리가 늦은 것이 아니다. 아직 결혼 안 한 친구들이 많다. 주변 반응 때문에 자꾸 조급해지는 것이다. 주변이 문제다”고 지적했다. 강현수의 결혼식을 지켜본 장우혁은 “미혼이었던 친구가 결혼하니 외로워졌다.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이시언은 ‘천일’ 묵은 주방, 화장실의 찌든 때와 사투를 벌였다. 청소를 할수록 일이 많아지자 이시언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라면서 후회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이시언의 화장실 청소가 시작됐다. 이시언은 이전 출연에서 모델 한혜진이 알려줬던 청소 방법을 떠올리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했다. 깨끗해진 화장실을 본 이시언은 뿌듯해하며 “앞으로 나도 잘 챙기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선빈은 ‘바쁜 집순이’를 자칭했다. 이선빈은 반려견의 아침을 챙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선빈은 집안일부터 리폼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반전매력을 자랑했다. 집안 형편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했던 이야기와 연습생 시절 연습실과 사우나에서 잠을 해결했던 일화도 공개됐다. 이선빈은 뛰어난 춤 실력은 물론 감성이 가득한 자작곡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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